프로야구 개막전 선수 평균연봉 1억 3천748만 원
2012. 4. 5. 10:03
오는 7일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전에 출전할 8개 구단 엔트리 207명의 평균 연봉이 1억 3천478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가 발표한 개막전 엔트리 자료에 따르면 8개 구단 선수 연봉 총액은 284억 5천8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0억 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연봉 총액과 평균 연봉 1위는 지난해 우승팀인 삼성 라이언스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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